양주 남면에 지방공단 조성

2004.06.13 00:00:00

양주시 남면에 섬유와 가구업체 등 60여 곳이 입주하는 지방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시는 438억여원을 들여 오는 2007년 4월말까지 남면 구암리 산 30 일대 9만4천여평에 섬유업체와 가구업체 등 지역 특화 저공해 중소 제조업체가 입주하게 될 남면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타당성 용역을 마친 상태이며 내년 3월까지 산업단지 지정 절차를 끝낼 예정이다.
시는 이같은 조성 사업이 정상 추진되면 2006년 6월 부지조성에 들어가 2007년 5월이면 공장신축 및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개업체당 규모는 평균 1천100여평에 이르고 분양가는 다소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평당 60만원을 조금 넘는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시는 공단 조성을 위해 조만간 산자부와 도에 국·도비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허경태기자 hg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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