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한 꽃가루 알레르기 외출시 마스크·안경 쓰세요

2020.03.11 19:59:07 12면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한 증상

계절성 알레르기의 일종인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한 증상을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성인 인구 약 19%가 경험을 하고 있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콧물이 흐르고 피로를 느끼며, 재채기가 자주 나게 되고 코가 막히는 등 감기의 증세들과 비슷해서 감기로 오인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주는 질환이다.

감기와는 다르게 발열, 오한, 가래, 기침은 없으며 주로 코가 자주 막히고 재채기, 콧물 증세들만 보이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 방법

꽃가루 알레르기를 포함한 다수의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차단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꽃가루가 많은 날과 바람이 많이 불고 건조한 날씨에 산행이나 외출은 되도록 삼가야하며, 외출 시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출 후엔 입었던 신발과 겉 옷을 털어주고, 남아 있는 꽃가루는 샤워로 말끔하게 없애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일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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