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10곳 문서전자화 사업

2020.03.15 19:37:23 2면

경기도는 15일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문서 전자화 시범사업’ 대상 단지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공동주택 단지에서 종이문서로 생산하던 관리비 부과, 공사·용역 관련 서류 등의 문서를 전자결재로 하는 내용이다.

시범사업 대상 단지 10곳은 시흥 4곳, 고양 4곳, 화성 2곳이며, 사업 대상 단지에는 도와 해당 시에서 50%씩 부담해 500만원을 지원, 전자결재 시스템을 구축한다./박한솔기자 hs6966@
박한솔 기자 hs696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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