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조협회 새 회장에 한성희“올림픽 성적위해 지원 최선”

2020.03.25 18:59:20 15면

대한체조협회가 25일 한성희(59) 포스코건설 사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24일 전임 이영훈 회장의 중도 사임에 따라 보궐 선거를 시행해 한성희 사장을 3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온 신임 한 회장은 포스코 입사 후 홍보실장,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2019년 12월부터 포스코건설 사장을 맡고 있다.

한 회장은 협회를 통해 “모든 스포츠의 기본 종목으로서 위상을 견지하는 한국 체조가 경기력을 끌어올리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며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이 소기의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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