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神’에게 당당히 인정받은 SON

2020.04.01 19:54:38 14면

손흥민, 메시가 뽑은 ‘챔스리그 현역 최고 선수’ 25人에 뽑혀
올 시즌 6경기에서 5골 2도움… 해리 케인·판데이크 등 포함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도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진가를 인정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메시가 미국의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제조사인 톱스와 함께 올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카드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메시가 직접 뽑은 25명의 현역 최고 선수 중 손흥민이 토트넘 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탈락했지만, 손흥민은 6경기에서 5골 2도움을 올리며 이름값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유럽 프로축구가 멈춰서기 전까지 올 시즌 참가 중인 모든 대회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6골을 터뜨렸다.

이밖에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는 피르질 판데이크,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인 무함마드 살라흐와 사디오 마네,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 등 리버풀 선수 4명이 메시의 선택을 받았다.

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도움 선두(17도움)인 케빈 더브라위너, 골잡이 세르히오 아궤로 등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영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온 손흥민은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2주 방침에 따라 집 안에 머물며 구단이 제공하는 원격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mi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