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현(사진) 서구청장이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방문이 이어지면서 ‘학교 현안 해결사’로 나섰다.
이 청장은 지난달 가석초교, 건지초교 방문에 이어 4일 중고등학교를 찾아 학부모와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교의 노력을 격려하고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둘러보며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인천 원당고에서는 그동안의 지원과 관심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이재현 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청장은 “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특히 궂은 날임에도 참석자들과 함께 학교 주변 신도시 개발상황을 둘러보며 공사로 인한 학습권 피해 및 환경 훼손 문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어 방문한 검단중학교에서는 학교의 숙원 사업인 체육관 냉난방 시설 설치 문제와 통학로 주정차로 인한 학생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재현 청장은 “에어컨도 없이 다년간 열악한 환경에 있던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는 만큼 관련 부서와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기자 kgp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