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장단 “후반기 직책 없이 백의종군”

2020.06.05 06:00:00 7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선출”
상임위원장단 등 협조 표명

인천시의회는 4일 개최한 의장단·상임위원장단 회의에서 “전반기 의장단은 후반기에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고 백의종군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의장단·상임위원장단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능력과 경험을 겸비한 인물로 민주적으로 선출할 것이며, 전반기 의장단은 후반기 의장단이 300만 인천 시민을 위해 훌륭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용범 의장은 “초선의원이 대부분인 8대 의회가 경험이 부족하지만 지역발전과 시민을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177회에 달하는 토론회와 현장방문 등 열정적으로 일했다”며 “인천시의회가 의원 1인당 조례안 발의 건수,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치하했다.

이어 “열린의회의 기치아래 출발한 8대 전반기 의회가 9부 능선을 넘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시민들의 힘이었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후반기 원구성이 되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 제시 등 막중한 책임감을 갖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박영재기자 kgpak@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