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재활용 선별장 10월 완공

2004.06.24 00:00:00

광명시가 각종 쓰레기 선별 처리를 통한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선별장이 오는 10월 완공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소하동 702-6 일대 2만8천864㎡ 부지에 160억여원을 들여 연면적 7천28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중인 재활용 선별장이 오는 10월 완공을 앞두고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선별장에는 경비동을 비롯해 관리동, 선별동, 종합설비동, 폐수처리장, 세차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재활용 선별장이 가동되면 자동선별 처리로 자원재활용 촉진을 극대화 할 수 있는데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문화가 새롭게 정착돼 경제적인 부가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동안 그린벨트내 산재돼 있던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모두 이전하게 돼 이에 따른 민원이 모두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선별장이 완공되면 민간에 위탁 운영할 방침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각종 물건을 버리면 쓰레기지만 재활용하게 되면 좋은 자원이 될 수 있으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병권기자 ib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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