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2004.06.30 00:00:00

수원시는 7월 한달동안 2004년 1월1일 기준으로 산정한 13만3천77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확인및 이의신청을 관할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받는다.
수원시의 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평균 24.4% 올랐으며, 특히 영통구 지역은 32.1%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건설교통부가 토지가격 대비 과표현실화를 2005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며, 영통구의 경우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면서 땅값이 큰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한편 수원시에서 가장 비싼 곳은 팔달구 팔달로3가 크라운베이커리 남문점 인근 상업지역으로, 1㎡에 1천150만원이며, 가장 싼 곳은 장안구 상광교동 산1 인근 임야로 1㎡에 2천740원이다.
김찬형 기자 ch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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