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생태 전원도시 탈바꿈

2004.07.01 00:00:00

양평읍,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 선정

양평군 양평읍이 행정자치부가 경제·문화적 거점기능을 갖춘 중추소도시 육성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친환경 생태·전원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3월 소도읍 육성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양평 소도읍 종합육성개발계획수립 용역 및 계획 검토 단계를 거쳐 경기도를 통해 행자부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최종 심사결과 지난 8일 양평읍이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군은 양평 소도읍 육성사업에 38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 사업에는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43억원, 타부처 117억원, 민자 26억원이 각각 투자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양평시장 정비사업, 강변문화의 거리조성, 떠드렁공원 조성, 가로녹화 및 정비사업, 갈산공원 조성과 하수도시설 확충 등이 함께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양평읍이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행자부와 경기도로부터 집중적인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며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에 공사에 착수, 2007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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