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교정행정 최선"

2004.07.05 00:00:00

“직원 화합과 수용자 인권 및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정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교정행정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28대 의정부교도소장으로 취임한 김건휘(60)소장의 일성.
김 소장은 지난 45년 경북 안동출생으로 한양대 신문학과를 나와 76년 교정간부 19기로 임관해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및 총무과장, 안양교도소 부소장, 청송 제1감호소장, 군산교도소장, 진주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직원들에게 인자하면서도 해병대 출신다운 탁월한 리더쉽과 소신있는 추진력으로 모범적인 기관운영을 해왔다는 주변의 평가다.
부인 김재례(54)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바둑을 즐긴다.
허경태기자 hg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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