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자유구역…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다

2020.12.23 14:51:18

 

 

경기신문의 유튜브 채널 더팩트TV에서 제작한 경기경제자유구역편이 공개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정부가 지정한 경제특구로 현재 전국 9개 경자청이 지정 및 운영중이며 지난 2020년 6월에 광주와 울산 등 2개 지역이 추가 지정된 바 있다.

 

특히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은 반도체, 미래자동차 등의 첨단산업과 물류 클러스터로 개발되는 평택포승지구,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현덕지구, 육·해·공 무인이동체 R&D 및 교육·의료 복합 클러스터로 개발되는 시흥배곧지구로 구성돼 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오재우 기자 ASD13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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