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외고 개교, 2006년 3월로 1년 연기

2004.07.20 10:20:00

당초 내년 3월 개교 예정이었던 성남외국어고등학교의 개교가 부지매입이 늦춰지며 1년 연기됐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최근 경기도와 협의, 성남외고의 개교를 2006년 3월로 1년 연기하기로 했다"며 "부지내 사유지에 대한 매입협상의 차질로 지난달말 뒤늦게 착공하는 바람에 내년 3월 개교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성남외고는 경기도교육청 80억, 경기도, 40억, 성남시 40억원 등 3개 기관이 160억원의 사업비를 공동부담하며 부지는 성남시에서 무상제공했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산 68 일대 1만8천600여㎡ 부지에 지상 7층, 연면적 1만3천500여㎡ 규모로 지어지는 성남외고는 7층에 190명을 수용하는 기숙사가 들어서며 학년당 8학급, 급당 학생수 30명으로 운영된다.
한편 수원시 이의동에 들어서는 수원외고의 경우 이달말 공사 발주에 들어가 성남외고와 마찬가지로 2006년 3월 개교할 방침이며 학생수 등 운영규모는 성남외고와 같다.
류재광 기자 zes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