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모래판 휩쓸다

2004.07.22 00:00:00

인하대가 제18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모래판을 평정했다.
인하대는 22일 경북 문경시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사흘째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전주대를 4-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인하대는 첫째판에서 김승현이 박한샘을 들배지기로 누르며 1승을 거뒀으나 문성민이 공진원에게 패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인하대는 박태현, 이용호, 이승호 등이 나머지 3경기를 내리 승리하며 무난히 패권을 차지했다.
인하대는 개인전에서도 이승호(청장급), 박태현(용사급), 윤성민(역사급)이 각각 정상에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한편 경기대는 최낙원(소장급)과 이주용(용장급)이 우승하며 2체급을 석권했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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