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전시관 명칭 '동안' 변경

2004.08.05 00:00:00

안양시 동안구는 평촌전시관을 주민의견을 수렴해 이달부터 '동안전시관'으로 변경했다.
5일 구에 따르면 평촌전시관은 지난 2000년 개관 당시, 신도시를 상징하는 '평촌'이란 명칭을 지금까지 사용했으나 그동안 시민들이 지역명에 불과하다는 의견과 같은 명칭의 평촌아트홀이 다음달 개관을 개관을 앞두고 혼돈이 예상됨에 따라 명칭을 '동안전시관'으로 최종 확정했다.
동안전시관은 개인 및 단체작품이 전시되는 일반전시관과 어머니합창단, 고전무용 등 교양교실로 구분돼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이용된다.
정광철기자 j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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