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유해식품 제조·유통 근절

2004.08.06 00:00:00

시흥시가 최근 식품의 부패, 변질이 쉬운 하절기를 맞아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식품의 제조·유통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점검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과 명예식품위생감시원, 유해식품주부감시단 등 4개 반 40명의 점검반을 편성, 관내 집단급식시설과 식품제조업소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대형할인점과 재래시장에 대한 유통식품의 안전성 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품질검사 미실 시 및 취급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 식품보관 등에 대한 위반 업체 24개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단체급식시설 조리종사자 및 조리도구에 대해 간이검사킷트를 이용한 보균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관내 11개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제품과 대형 할인마트 즉석코너의 초밥, 샐러드류를 수거,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검사를 의뢰했다.
고호균기자 gh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