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철 주은애 나란히 3연승

2004.08.17 00:00:00

신백철(성남 하안중)과 주은애(포천여중)가 제12회 삼성전기배꿈나무단식최강전에서 나란히 3연승을 달렸다.
신백철은 17일 수원 삼성전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중부 A조 단식 경기에서 김다정(서울 아현중), 이정환(강원 진광중), 전동배(경남 밀양중)를 연파하며 3연승을 차지했다.
주은애는 여중부 A조 단식에서 강가애(순천 연향중), 임묘영(김천여중), 장예나(서울 연촌중)를 각각 2-0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한편 대회 개막일인 지난 16일 열린 체력테스트에서는 경인지역 선수 3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체력미달로 경기출전이 좌절됐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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