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나, 아쉬운 은빛 총성

2004.08.18 00:00:00

'육군중사' 이보나(상무)가 2004아테네올림픽 사격 여자 더블트랩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보나는 18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 마르코풀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더블트랩 본선을 공동1위(110점)로 통과했으나 결선에서 35점을 보태는데 그쳐 145점을 마크, 146점을 기록한 킴벌리 로드(미국)에 1점 뒤져 아깝게 2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이보나는 트랩 동메달을 포함, 이번 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등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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