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간판 윤미진, 오조준이 패인

2004.08.19 00:00:00

올림픽 양궁 개인전 2연패를 노리던 윤미진(21.경희대)의 8강 탈락은 바람을 감안한 '오조준'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서오석 여자대표팀 코치는 지난 18일 파나티나이코경기장에서 경기가 끝난 직후 "미진이가 표적지 위의 깃발을 보고 풍향과 풍속을 읽은 뒤 오조준으로 과녁을 겨냥했는데 바람의 방향이 예측하기 어렵게 바뀌면서 헛갈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윤미진은 바람의 방향을 읽고 오조준으로 과녁을 맞히는데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같은 실수는 다소 의외.
서 코치는 "미진이가 원래 오조준을 해도 정확하게 과녁을 맞히는데 오늘 바람은 정말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 바람이 강하지 않았지만 읽기가 정말 쉽지 않았다. 바람을 읽는데 착오를 일으킨 것 같다"고 말했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