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비 명목 돈 가로채

2004.08.22 00:00:00

안양경찰서는 22일 "언론사 국장이 주식투자를 맡아 해주고 있다"며 투자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심모(46.여.안양시 만안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2002년 5월31일 서울 영등포구 모음식점에서 "언론사 국장이 펀드매니징을 해주고 있으니 돈을 투자하면 30%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속여 김모씨로부터 2차례에 걸쳐 6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정광철기자 j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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