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내친김에 금 펀치로

2004.08.23 00:00:00

김정주(원주시청)는 복싱 69kg급에서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김정주는 23일 페리스테리올림픽복싱홀에서 열린 아테네올림픽 대회 8강전에서 후안 카밀로 노보아 아구이나가(콜롬비아)와 난타전 끝에 25-23으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 복싱은 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이승배가 은메달을 딴 이후 8년만에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기쁨을 맛봤다.
김정주는 28일 쿠바의 로렌조 아라곤 아르멘테로스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8년 만의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여자배구는 준준결승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김철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팔리로 P&F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배구 A조 예선 최종전에서 좌우 쌍포 구민정(10점), 정대영(10점)이 분전했으나 탄력과 높이를 겸비한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하고 0-3(19-25 18-25 23-25)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그러나 예선 전적 3승2패를 기록해 조 3위로 8강에 올라 24일 B조 2위 러시아와 맞붙게 됐다.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유럽의 `복병' 헝가리와 준결승 길목에서 맞붙게 됐다.
한국은 팔리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핸드볼 A조 예선리그 5차전에서 윤경신(6골)과 이재우(5골)가 11점을 합작하며 분전했으나 골 결정력 부족과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슬로베니아에 23-26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한국은 A조 3위(2승3패)로 8강에 진출, B조 2위팀(4승1패) 헝가리와 4강 티켓을 다툰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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