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섭, 그랜드슬램 도전

2004.08.23 00:00:00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의 간판 레슬러 김인섭(31.삼성생명)이 선수생활의 마지막 무대인 아테네올림픽에서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시드니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인섭은 24일(한국시간) 아테네 아노리오시아홀에서 열리는 대회 그레코로만형 66kg급 조별리그에 출전한다.
김인섭이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면 25일 준결승을 거쳐 금빛 메달을 바라보게 된다.
지난 98년 세계선수권 58kg급 우승 이후 한때 41연승까지 줄달음치는 등 무적 신화를 이뤘고 지난 99년 세계선수권 2연패, 아시안게임 2연패('98 방콕, 2002 부산), 올 아시아선수권 우승 등 세계를 좌지우지했지만 올림픽 금메달은 만져보지 못했던 것.
만약 김인섭이 아테네에서 금빛 메달을 굴린다면 4대 주요 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래머가 된다.
한국에서는 올림픽 2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던 심권호 코치가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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