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외국인 근무 사업장에 진단검사 행정명령

2021.08.05 15:49:46 6면

수원시가 수원지역 30인 미만 사업장 중 인국인 노동자가 근무하는 411개 업체 경영자 및 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을 내린 5일 수원역 선별진료소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조병석 cb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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