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백중사리 대비 만전

2004.08.29 00:00:00

인천시 옹진군은 연중 해수면 높이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백중사리’를 앞두고 도서지역에서 발생하기 쉬운 바닷물 침수피해 막기 위한 예방대책에 나섰다.
백중사리는 달과 태양과 지구의 위치가 일직선상에 있게 되어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 발생되며, 그 시기는 8월 30일(음력7월15일)부터 3∼4일간으로 평소보다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게 된다.
특히 제16호 태풍 차바(CAHBA)의 영향으로 해일 발생 가능성이 높아 제방이 유실되거나 바닷물이 역류해 해안 저지대, 가옥, 논·밭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군은 각종 공사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한 수문관리, 각 면에 보급되어 있는 수방자재 적극 활용 등 홍보를 강화하는 등 백중사리로 인한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형남기자 ph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