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아테네올림픽 최고의 유도선수

2004.08.30 00:00:00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마사회)가 로이터 통신이 선정한 아테네올림픽 '최고의 유도선수'로 뽑혔다.
로이터 통신은 아테네올림픽을 결산하면서 이원희를 비롯한 각 종목별 '최고의 선수'와 '최고의 순간'을 선정해 3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종주국 일본이 유도 금메달을 거의 독식하는 가운데 73㎏급의 이원희가 빠른 스피드와 효율적인 동작으로 가장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는 것.
로이터 통신은 이원희에 대해 "여러분들은 눈깜짝할 사이에 이원희의 모습을 놓칠 지 모른다. 아무도 그를 상대로 5분을 다 버틸 수 없다"고 묘사해 '한판승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재확인했다.
또 한국 여자양궁팀의 단체전 우승과 유승민(삼성생명)의 남자 탁구단식 우승이 각 종목별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됐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