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신기술 메타버스'로 추석 인사

2021.09.17 16:14:12

 

임병택 시흥시장이 17일 메타버스를 활용해 시민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메타버스를 통해 MZ세대를 포함해 더 많은 시민에게 즐겁고 유쾌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영상에서 임 시장은 한복을 잘 차려입은 모습, 코로나19 최전방에서 방호복을 입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료진 등으로 변신한다.

 

호조벌의 너른 들판이나 선별진료소, 그리고 정감 있는 한옥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모습을 바꾸는 임 시장의 모습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가장 먼저, 지난 1년 10개월간 함께 어려움을 견뎌준 시흥시민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병택 시장은 “방역의 최일선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어렵고 힘든 시간의 한복판을 힘내서 지나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때에 따라 성실히 모습을 바꾸는 자연의 시간처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금의 이 위기도 지나갈 것을, 그리고 가족의 웃음소리가 그 자리를 가득 채울 것을 믿는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추석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한 방역의지도 빼놓지 않았다.

 

임 시장은 “이번 추석기간에도 시흥시 공직자 모두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5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시민여러분 모두 잠시간의 여유를 누리시기를 기원하겠다”고 마무리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임병택 시흥시장의 추석메시지는 시흥시 홈페이지와 SNS, 시흥시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원규 기자 kw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