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자금 마련위해 모텔 위장취업후 절도

2004.09.05 00:00:00

안산경찰서는 5일 모텔에 위장취업,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경마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안산시 상록구 A모텔에 위장취업한 뒤 지난달 29일 오전 7시45분께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420만원과 손님의 EF쏘나타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최종기기자 c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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