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자격증 취득 열기 후끈

2004.09.07 00:00:00

하남시가 여성의 전문직 진출 및 창업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자격증 취득반에 주부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개강한 ‘제2기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반’에 당초 모집인원인 70명의 3배가 넘는 233명이 접수해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달 6일부터 3개월간 매주 월~목요일에 걸쳐 하남요리학원에 수강생들을 위탁 교육할 예정으로 여성의 건전한 사회참여를 통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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