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체육관 이상열 81kg 이하 정상차지

2004.09.13 00:00:00

이상열(부천체육관) 등 도내 선수 3명이 제36회 전국 아마튜어 복싱우승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상열은 13일 강원도 홍천중학교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일반부 81kg 이하급 결승에서 오원석(인천연맹)을 8-0으로 대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반부 91kg 이하급 이한수(성남체육관)와 91kg 이상급 박필수(구리체육관)도 김도형(이리체육관)과 김준석(성남체육관)이 각각 기권하며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고등부 45kg 이하급에 출전한 안진수(광주종고)는 결승에서 최민석(전북체고)을 3라운드 RSC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중등부 52kg 이하급의 광주중 김진철과 이송주는 준결승에서 김승환(구리 토평중)과 방극인(광주 숭일중)을 각각 누르고 결승전에 합류했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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