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비자센터, 방문과외 피해주의보

2004.10.06 00:00:00

경기도 소비자보호정보센터는 6일 "방문과외 교육과 관련된 소비자 피해가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다"며 도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센터는 올들어 방문과외 교육과 관련해 접수된 소비자 피해사례가 지금까지 100여건에 이르면 특히 지난달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K사 관련 피해사례가 모두 70여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피해 소비자들에게 이 업체를 사법기관에 고소하고 대금을 결제해 준 카드사에도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금액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갑천기자 cgap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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