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과 전통 식문화도 과학이다

2004.10.13 00:00:00

농촌진흥청(청장 손정수)은 오는 15일 한국농업전문학교에서 창업보육센터와 공동 연구개발한 한방 양념갈비 및 단감 고추장에 대한 연시회를 개최한다.
심봤다식품(대표 정경순)의 한방양념갈비는 농촌자원개발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돼지고기 육질성분과 음식 궁합이 좋은 인삼 계피 등 18개 한약재와 프로폴리스(꿀벌이 채취한 꽃가루와나무 수액이 섞인 물질로 항균 항산화 기능을 보유함)를 혼합해 돼지고기를 한국전통 옹기에 72시간 숙성시켜 만들었다.
한방양념갈비는 통조림용과 전자렌지용으로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며 돼지고기 지방 및 콜레스테롤 함량을 크게 낮출 수 있어 21세기 웰빙(Well-being)식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상해 식품박람회와 사업설명회에 참가해 30여개 프랜차이즈 가맹계약과 까르프 등 유통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일본 대사관 농업무역관과 농산물유통공사 및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일본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감익는마을(대표 박동하)의 단감 고추장, 단감쨈은 경남 농업기술원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포도당 과당 등 천연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알카리 식품이다.
특히 단감의 황색 색소는 우리 몸의 산화나 혈압 당뇨 등 성인병과 숙취예방과 다이어트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단감의 소비 확대와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것으로 전망된다.
이민혜기자 lm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