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연구회 '한국 쌀의 날' 제정

2004.10.15 00:00:00

사단법인 한국 쌀연구회(회장 박래경)는 14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추계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10월 14일을 '한국 쌀의 날'로 제정했다.
이날 학술회의는 농촌진흥청 및 전라북도 행정 및 농업관련 유관기관 관계관과 쌀 관련 연구원, 생산자,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약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한국 쌀의 날'은 '米(쌀미)'자가 10월을 의미하는 열십자(十)에 사방으로 그은 4개의 획은 4일을 뜻하기에 이와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쌀연구회 박래경 회장은 "쌀이 우리 민족의 안정적 생존을 위한 주식역할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애환을 함께해 온 동반자로 우리민족의 정신과 얼이 쌀에 깃들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민혜기자 lm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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