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문화상품권 빼돌린 종업원 등 영장

2004.10.15 00:00:00

시흥경찰서는 15일 자신이 근무하는 성인 오락실에서 고객 제공용 문화상품권 2천만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절도)로 김모(28)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월14일 오전 1시께 안산시 원곡동 자신이 근무하는 성인오락실에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리하던 5천원권 문화상품권 100장을 주인 몰래 빼돌리는 등 모두 30차례에 걸쳐 2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송한빈기자 sh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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