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부문 전국 첫 유기농 인증

2004.10.26 00:00:00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가을향기 농장(대표 김영환·47)이 유기농산물을 재료로 생산하고 있는 장류가 전국 최초로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가을향기 농장이 생산하고 있는 원재료에 대한 잔류농약검사 및 수질검사 등 각종 사항에 대해 60일동안 조사 과정을 거쳐 95%이상의 유기농산물로 판정하고 지난 12일 장류부문에서는 처음으로 유기농 인증서를 교부했다.
가을 향기농장은 이에 따라 장류 유기농 인증제품인 생청국장과 청국장 가루 등을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인 참좋은 생협을 통해 일반에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제조과정이 비교적 오래 걸리는 간장과 된장은 숙성과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김영환 대표는 “유기농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로 장을 만드는 데는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인증을 통한 소득증대 기대는 물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크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jyi@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