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선감학원 아동 인권 침해 사건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26일부터 유해 발굴에 착수한다.
이곳에는 선감학원 관련 유해 150여 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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