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한전' 노사 한마음

2004.10.29 00:00:00

한국전력 인천지사(지사장 이종필)는 경영혁신과 노사관계의 안정 및 주5일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사합동으로 '2004 노사 한마음 운동'을 전개, 신뢰받는 기업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9일 한전 인천지사에 따르면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활기찬 보람의 일터 조성, 윤리경영 확립을 통해 국민으로 부터 사랑받는 기업이미지 확립을 목표로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5일제 시행에 따라 직원들이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각종 써클 모임을 활성화해 퇴근 후에 마라톤, 인라인스케이트, 축구 등을 매주 열어 직원들에게 다양한 스포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강화군 북성리 소재 농촌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위해 쌀을 일괄 구매하는 등 지원호라동도 벌이고 있다.
한전 인천지사 박정찬 노무과장은 “앞으로도 윤리경영 확립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현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한전이 되고자 노사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일녀기자 mi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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