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내 불법노점 척결

2004.11.05 00:00:00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영종지구내 불법 노점상과 포장마차에 대한 철거작업이 이달중 실시된다.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영종·용유도 일대에 난립된 불법 노점상과 포장마차에 대한 행정 대집행을 빠르면 오는 20일께부터 벌인다.
이에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용유도 지역 100여개의 포장마차에 대한 자진철거를 유도하는 계고 안내문을 부착한데 이어, 철거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을 마쳤다.
또 120여개의 불법 노점상이 있는 영종지역에 대해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사무소가 행정대집행을 맡아 철거작업을 하게 된다.
영종사무소도 이를위해 지난달 1차 자진철거 계고장을 발부하고, 강제철거를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미 수차례에 걸쳐 올 하반기 불법 포장 마차에 대한 철거가 예정돼 있었다"고 말했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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