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생태도시 조성

2004.11.07 00:00:0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10년까지 송도신도시에 1천만본 이상의 나무를 심어 최첨단 생태도시로 만들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06년까지 215억원을 들여 송도 1시가지, 지식정보산업단지, 야조공원 등 송도신도시내 2·4공구에 19만2천853본의 교목류와 87만2천803본의 관목류, 190만본의 다년생 지피식물 등을 심기로 했다.
또한 수목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2·4공구와 1공구 지역에 묘포장을 조성, 해송 8만2천본을 심은뒤 이식 가능한 시점에 녹지공간 조성지역에 옮겨 심을 계획이다.
한편 송도신도시는 총 1천611만평 규모로 다국적 기업의 아·태지역 본부와 IT·BT관련 국제기업 등을 대거 유치, 국제물류·비즈니스·지식정보산업 거점도시로 건설된다.
주요경쟁도시와의 시간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부지조성과 도시건설을 병행해 현재 306만평의 부지조성을 완료했으며 1단계로 2008년까지 773만평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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