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경일 파주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이뤄 낼 것"

2023.01.01 06:00:00

 

 

다사다난했던 임인년(壬寅年)이 지나고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도약하는 토끼처럼, 건강하고 뜻깊은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년, 파주시는 인구 50만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파주시 민선 8기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성과에 기반한 역동적인 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늘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로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새해에 떠오르는 뜨거운 태양처럼 희망을 가득 품은 열정 가득하고 밝은 기운으로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의 새로운 시작을 50만 파주시민과 함께 응원합니다.

 

올 한 해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광수기자 ksp@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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