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주택 화재로 40대女 질식사

2004.11.25 00:00:00

25일 오전 8시40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다가구주택 203호 신모(40.여)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안방 일부를 태우고 10여분만에 꺼졌다.
그러나 이불과 커튼 등이 타면서 발생한 유독성 연기 때문에 신씨가 질식, 소방관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던중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기 위해 화재현장에 대한 정밀감식을 벌이고 있다.
최종기기자 c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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