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의류 5천900벌 기증

2004.12.09 00:00:00

인천본부세관은 10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복지관에서 인천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의류 5천920벌을 기증한다.
인천세관이 마련한 의류는 유명브랜드 가짜상표를 붙여 수입하다 적발돼 상표법위반 혐의로 몰수된 의류로 상표권자의 동의 아래 상표를 떼어내고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세관은 상표법위반 물품의 경우 전량 폐기해 왔으나 지난달 업무혁신 워크숍에서 상표법 위반물품을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해 활용한다는 방안을 세운 바 있다.
민일녀기자 mi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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