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 바꿔달라'며 현금 훔쳐

2004.12.27 00:00:00

수원남부경찰서는 27일 수표를 바꿔달라며 구멍가게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3.무직.주거부정)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30분께 수원시 팔달구 S슈퍼마켓에 들어가 50만원권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달라고 한 뒤 주인 지모(31.여)씨가 '20만원밖에 없다'며 현금을 꺼내 보여주자 이를 낚아채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옆건물 주점에서 왔는데 현금이 부족하다'며 가게 주인을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최갑천기자 cgap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