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8시 21분쯤 인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52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12분 만인 오후 9시 3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주헌 기자 ]
9일 오후 8시 21분쯤 인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52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12분 만인 오후 9시 3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주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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