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가 해제된 30일 오전 하남시 팔당댐 수문이 개방돼 물이 방류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팔당댐을 바라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626/art_17197272547858_60170d.jpg)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30일 오전 하남시 팔당댐 수문이 개방돼 물이 방류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팔당댐을 바라보고 있다. 강수량이 줄어들면서 팔당댐은 수문 15개 중 2개를 열고, 1초 당 1300t 가량을 방류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강수량이 줄어들면서 팔당댐은 수문 15개 중 2개를 열고, 1초 당 1300t 가량을 방류하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626/art_17197272227496_cb4717.jpg)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30일 오전 하남시 팔당댐 수문이 개방돼 물이 방류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팔당댐을 바라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626/art_17197271644644_a595c7.jpg)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30일 오전 하남시 팔당댐 수문이 개방돼 물이 방류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팔당댐을 바라보고 있다. 강수량이 줄어들면서 팔당댐은 수문 15개 중 2개를 열고, 1초 당 1300t 가량을 방류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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