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장마가 시작된 7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관광객이 시원한 분수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727/art_17203278882817_b83ce9.jpg)
무더운 장마가 시작된 7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7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관광객들이 세미원 배다리를 건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때 침수됐던 배다리는 지난 4월 다시 개통돼 정원 내 두물머리까지 둘러볼 수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727/art_17203279340096_a6a4ab.jpg)
![7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관광객들이 세미원 배다리를 건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때 침수됐던 배다리는 지난 4월 다시 개통돼 정원 내 두물머리까지 둘러볼 수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727/art_17203278765779_99081b.jpg)
![무더운 장마가 시작된 7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727/art_1720327882934_be4a95.jpg)
![무더운 장마가 시작된 7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어리호박벌이 수련의 꿀을 빨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727/art_17203279406378_4cbd4c.jpg)
무더운 장마가 시작된 7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