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리는 9일 용인시 도로 일대 공사현장에서 터파기가 한창인 가운데, 산을 깎아 놓은 절개지가 도로를 마주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728/art_1720506795299_1f348d.jpg)
장맛비가 내리는 9일 용인시 도로 일대 공사현장에서 터파기가 한창인 가운데, 산을 깎아 놓은 절개지가 도로를 마주보고 있다.
![절개지 야산에 토사 유출 방재 설비 설치가 이뤄지지 않은 모습.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728/art_17205067916495_501472.jpg)
![절개지와 차가 다니는 도로 사이에 고압선이 있어 토사 유출 시 인명 피해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728/art_17205067999924_9c9107.jpg)
절개지와 차가 다니는 도로 사이에 고압선이 있어 토사 유출 시 인명 피해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장맛비가 내리는 9일 용인시 도로 일대 공사현장에서 터파기가 한창인 가운데, 산을 깎아 놓은 절개지가 도로를 마주보고 있다.
절개지와 차가 다니는 도로 사이에 고압선이 있어 토사 유출 시 인명 피해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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