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김문상 한전 경기북부지사장

2005.01.23 00:00:00

“고객에 감동을 주는 업무처리와 양질의 전력공급은 물론 남북통일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는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김문상(55)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사장의 취임 일성.
김문상 지사장은 지난 1976년 한국전력에 입사한 후 본사 해외사업처, 영업처, 전원계획처와 동두천지점장, 원주지점장, 부산 동래지점장 등을 거쳤다.
김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의 주인으로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노·사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한전내에서도 앞서가는 경기북부지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스케일이 크면서도 빈틈없는 일처리로 역량을 인정 받고 있으며 원만한 성품으로 폭넓은 인간관계와 부하사랑은 정평이 나 있다.
동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가족으로 부인 이성해씨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등산과 바둑.
허경태기자 hk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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