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물가안정 총력

2005.01.26 00:00:00

광주시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하기로 했다.
26일 시 따르면 다가오는 설 대목을 틈타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등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주요품목에 대한 사전 관리로 물가인상을 억제해 서민층의 생활안정과 건전한 소비생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에따라 시는 다음달 7일까지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모니터 요원을 활용, 명절 분위기에 편승 부당한 요금인상과 사재기, 판매기피, 계량위반, 섞어팔기 등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특히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달걀 등 농축수산물 14종과 등심구이, 삼겹살, 갈비탕 등 개인서비스 요금 7종 등 21종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 가격안정을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형유통업소 등에서 사용하는 저울류 계량기에 대한 특별점검을 비롯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에 대한 위생점검, 농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부정·불량 축산물에 대한 특별단속도 병행해 실시키로 했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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