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함께하는 사랑의 설'

2005.02.02 00:00:00

광주시는 설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2일부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위문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오는 5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이번 위문은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4천300여만원을 들여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가래떡과 미역을 전달하는 동시 저소득층 1천930세대에는 김, 멸치세트, 식용류 등 생필품을 전달하게 된다.
또한 시는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돕기 자율참여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마을별 부녀회, 적십자 봉사회 등에 의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사랑 함께 나누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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