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농작업 더위 걱정 끝

2005.02.15 00:00:00

광주시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농작업의 능률 향상을 위해 기능형 얼음조끼를 농업인에게 보급키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관내 시설채소 농가가 증가함에 따라 연중 고온다습한 비늘하우스 작업여건을 보다 능률적으로 개선키 위해 얼음조끼를 보급한다.
이에따라 시설채소 농가 23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각 마을 작목반 별로 신청받아 지원대상을 선정해 사업비 840여만원(지원금 80%, 자부담 20%)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기능형 농업용 보조의자 1천여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에도 얼음조끼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의 효율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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